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Hanjoo 2024. 11. 11. 17:19

2024.11.10.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양영희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고 ‘수프와 이데올로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큐를 다시 보진 못 했으나 - 과거 양영희 감독의 다큐 3부작을 보자마자 사놓고 정작 제 때 읽지 못 했던 - 양영희 감독의 책을 읽었다.

수프가 필요한데 아무도 수프를 끓이려 하지 않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