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3.


옥타비아 버틀러


Kindred (1976)
by Octavia E. Butler




옥타비아 버틀러 소설 걍 재밌다 남은 페이지 신경 안쓰고 그냥 빠르게 읽게 됨. 두꺼워서 지하철에 들고 탈 순 없었지만 집에서 짬짬히 한 3번에 걸쳐서 다 읽었다.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도 얼른 읽어야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걷기의 인문학  (0) 2023.05.06
수학이란 무엇인가  (0) 2023.04.03
단단한 삶  (0) 2023.03.09
슬픈 외국어  (0) 2023.03.08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0) 202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