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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지금부터의 내일하라 료 사와자키와의 이런 이별이라니.......... 하라료의 신작을 이제 볼 일이 없을 거라는 점이 아쉽다 지난 몇 주 사와자키 탐정과 즐거웠고 종종 생각 날 듯 펼쳐보게 될 듯
2024.09.08.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하라 료 한 권 남다 ... 가지마 사와자키!!...
2024.09.06. 안녕, 긴 잠이여하라 료 뭔가 긴 이야기가 끝난 느낌이다 토막소설까지... 왠지 레이먼드 챈들러를 읽어야 할 것 같네
2024.09.04. 내가 죽인 소녀하라 료 하루키의 남주들은 좀 재수가 없는데 사와자키는 괜찮다 굳이 비교하는 것에 뭔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죽인 소녀도 괜찮았지만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가 좀 더 좋았던 것 같아 .. 연이어 읽어서 그런가?
2024.09.03.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하라 료   사와자키의 첫 탄생 하라 료를 읽고 다른 추리물을 자꾸 찾게 되는데 (QED도 그래서 바로 읽음) 결국 사와자키만한 주인공이 없다 하라 료는 어떻게 이런 인물을 이렇게 잘 그렸는가
2024.09.01. 천사들의 탐정 하라 료 9월 첫 책 아침과 함께 스타트해서 완독 하라 료의 사와자키가 좋다 음.. 순서대로 읽어야지 원서 잠시 고민했으나 우선 번역본으로 기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