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
나의 친구, 스미스
이시다 가호
我が友, スミス
어제 충동적으로 구매 한 후 오늘 받고 후루룩 읽었다.
전자책으로 한 번 읽을 정도..였던 것 같긴 함 ㅋㅋㅋㅋ
제목의 스미스는 스미스머신의 스미스다.
나도 지금 삼십분 뒤에 헬스장 가야 하는데 하하
스물아홉. 키155의 주인공. 바디빌딩대회에나가다. 키 때문에 약간의 동질감이 .......
/
나의 몸을 사용하고 변화시키는 행위에 대한 생각
타인에게 평가받고자 하는 것이 부여해주는 동기와
평가에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각종 규정들
그 규정이 결국 나를 집어삼킨다고 느껴진다면
여자들은힘들겠어요
힘든가? 힘들지않은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st Kids (0) | 2023.06.12 |
---|---|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0) | 2023.06.10 |
인생 연구 (0) | 2023.06.05 |
은총을 받은 사람의 우화 (0) | 2023.06.05 |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0) | 2023.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