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4.


지금부터의 내일

하라 료



사와자키와의 이런 이별이라니..........
하라료의 신작을 이제 볼 일이 없을 거라는 점이 아쉽다 지난 몇 주 사와자키 탐정과 즐거웠고 종종 생각 날 듯 펼쳐보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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