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헤세
민음사




데미안이 더 좋았지만 데미안은 더 어릴 때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고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오히려 지금 읽는게 맞다는 생각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랍어 시간  (0) 2025.01.27
  (0) 2025.01.25
소년이 온다  (0) 2024.12.22
잘못 걸려온 전화  (0) 2024.12.14
음악소설집  (0)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