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7.


야성의 부름

잭 런던




투표로 정해진 독서모임용 책 (어쩌다보니 계속 참여는 하는 중인데 아직 독서모임스러운 모임회차는 없었다 ㅋㅋㅋ)

원서로 아주 어릴 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내용은 가물가물했다. 이번엔 번역본으로 다시 봤다. 셀렉트에 있는 걸로 읽었는데, 번역이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사기도 뭐해서 그냥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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