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7.
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대중교통에서 읽기엔 좀 부피가... 그치만 주로 대중교통에서 읽었다. 재미가 있고 그 외의 것들은 그 다음에 논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으로서 애트우드의 책들은 일단 합격점. 시녀이야기도 재밌었는데 ... 다만 뒤에 가서 오히려 내가 추진력을 잃음. ㅠ 눈 먼 암살자가 좀 더 취향. 그치만 <증언들>도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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