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7.


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대중교통에서 읽기엔 좀 부피가... 그치만 주로 대중교통에서 읽었다. 재미가 있고 그 외의 것들은 그 다음에 논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으로서 애트우드의 책들은 일단 합격점. 시녀이야기도 재밌었는데 ... 다만 뒤에 가서 오히려 내가 추진력을 잃음. ㅠ 눈 먼 암살자가 좀 더 취향. 그치만 <증언들>도 읽으러 갑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것은 예측 가능하다  (0) 2025.05.04
증언들  (0) 2025.04.30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0) 2025.04.20
아자젤  (0) 2025.04.18
최애의 아이 (이희주), 셀붕이의 도 (이미상)  (0)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