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과잉 시대를 살아가면서
봤던 거 또 보고 새로운 것도 보고
매일 무언가 보고 읽고 듣는다
그냥 뭔가 봤더니 1년이 훌쩍 지나있곤 한다
도대체 뭘 그렇게 본 건지 스스로 어이없을 때도 많다 !
그래서 어느정도의 페이스로 보는지
도대체 무얼 언제 얼마나 빨리 보고 있는지
트래킹하기 위해서 티스토리를 시작
(백업 안했으니까 데이터센터야 힘내)
정말 좋았던 영화만 쓴다거나
기깔나는 비평문을 준비한다거나
일단 쓰고 퇴고를 거친다거나 ..
하지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다 본 것"만 쓸 예정인데,
그랬다간 1순위 목적인 트래킹의 의미가 퇴색될 것 같아서
가령 연재중인 만화면 한 5권 정도 봤다~ 싶을 때 묶어서 올린다거나
그런 식으로 정리 할 예정!
누가 여기 오겠냐만은?
댓글로 쓸모없는 우리서로이웃해요~ 같은 거 달지 마시길??? 제발.
각종 영화드라마만화책 이야기는 환영입니다 ^^
추천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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