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5.
각각의 계절
권여선
2023
작년에 워낙 좋은 후기가 많았던 단편집
사놓고 또 안읽다가 올 해의 첫 책은 꼭 이걸로 해야지 .. 하고 아침마다 나눠 읽음
사슴벌레식 문답이 확실히 좋았는데 나머지 단편들도 좋았다
보통 단편집에서 별로인 단편도 몇 있기 마련인데 이건 다 좋았던 듯 ...
다시 덮어쓰는 것
새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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