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쉬운 천국

유지혜, 2020




제가 이런 책 잘 안 사는데요

산 이유는 나의딸공채영이가 유지혜 작가와 친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뭔 추천사도 썼더라) 최근에 산 건 아니고 사실 산지 1년은 더 된 것 같은데 그냥 꽂아만 두다가 아침엔 술술 읽히는 책을 읽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드어 꺼내읽음

나도 갈 수 있는 곳이 많으면 참 좋겠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Small Things Like These  (0) 2024.11.19
데미안  (0) 2024.11.16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0) 2024.11.11
작별하지 않는다  (0) 2024.11.10
디.에이.  (1)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