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3. 수프와 이데올로기 (2021) 양영희 @ KBS1 독립영화관 새나라의 어린이에게 23:30-25:30 의 상영시간은 약간 힘들었으나... 그래도 다 봤다. (중간에 웨이브가 끊겨서 티비를 틀어서 봐야했다. 역시 영화는 영화관에서...) 잠들기 전에 메모했던 것 아빠 선화 그리고 엄마 수프와 이데올로기는 양영희 감독 다큐 3부작의 마지막. 이번에 주인공은 어머니다. 이미 앞의 두 다큐멘터리를 봤기에 이 영화를 좀 더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괜히 수프와 이데올로기 개봉을 기념하여 디어평양과 굿바이평양 리마스터를 함께 개봉해 준 것이 아니구나! 덕분에 그 두 개는 봤는데, 정작 수프와 이데올로기는 gv가 딸린 상영으로 보려다가 이래저래 시간이 안맞아 미뤘고 .. 결국 영화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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