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에이트

2023.06.30. 

 

 

 

싱글 에이트 (2023, 일본) 

코나카 카즈야 

 

Single 8 

113分

監督・脚本: 小中和哉

 

 

 

@ BIFAN 온라인 상영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이번 부판 영화 중에 보려고 담아둔 몇 안되는 영화 중 하나였는데

정말 .. 생각보다 좋았다 

 

이거 마지막에 대사 또 나올 때 걍 ... 아미친너무좋아~~@@

시나리오를 완성하다

너무이뻐...

키라키라청춘

몰입...(ㅋㅋㅋㅋ)

하 친구 베란다에 숨어잇는거 걍 우정에 눈물남

 

드디어 상영날

준열이도 나중에 화낼 줄 알았는데 그정도는 아녔음 걍 영화나오고싶을 뿐이었음

 

MARK

분하지만 음악 개좋았다

대박 ..~~~....

この映画のラストで主人公が言う台詞は、今の僕の気持ちでもある。 「次回作はもっと傑作にするから」 - 코나카 카즈야 감독

 

 

 

아무것도 모르고 봐서 더 좋았다 .... 

 

영화 공식 사이트에서 감독의 디렉터스노트 읽었는데 또 더 좋았고요 

이거 파벨만스 맞아...

 

 

 

 

『Single8』に登場する８ミリ映画は実際に僕が当時撮った８ミリ映画を再現したもの。主人公が中学の時に撮った最初の８ミリ映画『CLAWS』は僕が中学２年で『JAWS』に影響されて撮った初監督作品を再現した。スピルバーグの『JAWS』に触発されて映画を撮り始めた僕が、『SUPER８』に発奮して『Single8』を撮り、その公開がスピルバーグの自主映画時代を描いた『フェイブルマンズ』と同時期になるとは、不思議な巡り合わせを勝手に感じている。

主人公たちが作る映画『タイム・リバース』は僕が高校１年の時に映画研究部で作った『TURN POINT 10:40』を再現したもの。その年に公開された『スター・ウォーズ』の宇宙船の巨大さに打ちのめされた僕は、自分でも巨大な宇宙船を撮ってみたいという一心で作り始めた映画だ。試行錯誤の末にそのカットを撮ることはできたのだが、映画を作っていく中で、映画にとって大切なのは特撮だけではなく、ストーリーやカメラワークやカット割りや演技など、他にも多くの大切なことがあると気づき、《映画ごっこ》から脱皮して《映画》を作らないといけないと思い至った。(https://www.single8-movie.com) 

 

 

 

<싱글 에이트> 비화 보는데
코나카 카즈야 감독은 늘 8미리 영화를 열심히 찍던 그 시절을 영화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영화를 보는 것도 즐겁지만 만드는 것은 더 즐겁다는 감각을 관객이 공감할 수 있게 해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늘 있었고,

— 한주 (@not_a_fanacc) June 30, 2023

 

<싱글 에이트> 보고 또 나영화가정말좋다. 됨
감독이 실제로 후지필름의 싱글8를 사용해서 찍었던 영화를 재현한게 <싱글 에이트> 속 히로시가 찍은 '타임 리버스'라는 걸 알았을 때 .... pic.twitter.com/GiJJtw3Gt9

— 한주 (@not_a_fanacc) June 3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