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7. 패스트&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 (2006)저스틴 린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104 minutes directed by Justin Lin 도쿄 배경이라 너무 힘들었다 .... ㅋㅋㅋㅋㅋㅋㅋ 킬빌은 차라리 덜 힘들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엔 또 뭐가 있었더라 호크아이?ㅜㅜ 이걸 봤을 도쿄 사람들은 어떤 느낌이었을지 알고 싶다면 엑스오키티를 보면 되는 것일까? ㅎ 암튼 이거 걍 본편이랑 상관 없어 보이는데 왜 정주행필수 리스트에 있지? 했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만나는구나 ㅋㅋ + 근데 .. 한 불타죽은거 너무 안타까움 ... (그냥 차 사고로 죽는 것보다 차터져서 죽는게 뭔가 더 잔인하잖..) ++ 하 6개나 남았어 바삐 달려야 한다

2023.05.26. 패스트 & 퓨리어스 2 (2003, 미국) 2 Fast 2 Furious 107 minutes directed by John Singleton 그나저나 시리즈온에 왜 얘는 제목이 갑자기 패스트앤퓨리어스로 표기되어 있는지? 게시물 제목은 내맘대로 걍 분질2로 했어요 ◠ ◡ ◠ ㅋㅋ 2는 걍 내용은 별 거 없고 .. (1은있었나하면음.그래도2보다는?ㅎ) 근데 분질은 내가 화면을 봐야 이게 의미가 있는건데 귀로 엔진음만 듣고 폰하기도 .... 하 7개 남앗다 고고 데본 아오키 (분질은 안봤어도 이 캐릭터의 존재는 알앗음...ㅋㅋㅋ)

2023.05.26. 분노의 질주 (2001, 미국) The Fast and the Furious 106 minutes directed by Rob Cohen "오락영화" 9편 정주행 기릿 드디어 이 질주에 탑승합니다 .....

2023.05.22. 슬픔의 삼각형 (2022)루벤 외스틀룬드 Triangle of Sadness 147 minutes directed and written by Ruben Östlund released 2022 at Cannes Countries: Sweden, Germany, France, UK @ 아트나인 매우 straight forward 한 영화 배에서 다들 토하던 순간부터 좀 힘들었다 ... 이걸 또 한참 볼 생각에 140분 역시 오바다 싶었으나 막판엔 아직 더 남은 줄 알았는데 끝나서 다행이다 굿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영화관을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막 미친듯이 개웃기거나 그런 건 아니고 어떤 느낌이냐면 기생충정도?... + マジデカ 칼 진짜 하남자 그자체였던 장면 (이때까진 걍 뻔..

2023.05.20. But I'm a Cheerleader (1999, 미국) 제이미 바빗 But I'm a Cheerleader 81 minutes directed and written by Jamie Babbit @ Criterion Channel But I’m a Cheerleader - But I’m a Cheerleader - The Criterion Channel Directed by Jamie Babbit • 1999 • United States Starring Natasha Lyonne, Clea DuVall, Melanie Lynskey One of the definitive queer classics of the late nineties, this cult favorite balanc..

2023.05.19. 애프터썬 (2022, UK) 샬롯 웰즈 AFTERSUN 102 minutes directed by Charlotte Wells @ Netflix 애프터썬 | 넷플릭스20여 년 전, 아빠와 단둘이 튀르키예 여행을 떠났던 소피. 기억과 상상을 오가며 자신에게 소홀했던 아빠와 가까워지려고 애썼던 날들을 떠올린다.www.netflix.com “나는 이 영화가 슬픔의 표현일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슬픔을 초월하는 사랑에 관해 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샬롯 웰스 넷플릭스에 올라오고 나서야 드디어 보게 된 애프터썬. 정말 누군가의 홈비디오를 그대로 본 느낌이었다 소피가 정말 귀여웠고 .... 기대를 나도 모르게 해버렸던 탓인지 보자마자의 감상은 별점 3점 정도에, 최고의영화미쳤다. 같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