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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2023.07.28. 종의 기원담김보영 역시 소설은 재밌어야 .... ㅋㅋㅋㅋ 주위에 독서모임 하는 친구한테 추천하고 싶다 김보영 작가 다른 소설도 읽어 봐야지
2023.06.05. 은총을 받은 사람의 우화옥타비아 버틀러 Parable of the Talents Octavia E. Butler, 1998 다 읽었다 재밌었다 후속작들도 썼던 것 같은데 다 미완이라 출판 된 건 두 권 뿐인 것 같음 이 책까지 하면 버틀러 책 네 권 읽었네
2023.06.03.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옥타비아 버틀러 Parable of the Sower Octavia E. Butler, 1993 2024년부터를 담아낸 디스토피아 2023년에 읽기에 딱이다 난 종교가 없지만 지구종이 이해된다 / 어제 다 읽으려고 했는데 귀가가 늦어져서 방금 아침에 마저 읽음... 타이밍 좋게 도 번역 최근 출간되었길래 어제 샀음 이어서 바로 읽어야지 옥타비아 버틀러 최고 ...
2023.03.23. 킨옥타비아 버틀러 Kindred (1976) by Octavia E. Butler 옥타비아 버틀러 소설 걍 재밌다 남은 페이지 신경 안쓰고 그냥 빠르게 읽게 됨. 두꺼워서 지하철에 들고 탈 순 없었지만 집에서 짬짬히 한 3번에 걸쳐서 다 읽었다.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도 얼른 읽어야지.
2023.01.05. 블러드차일드 옥타비아 버틀러 Bloodchild Octavia E. Butler 단편집이라 단편마다 쓴 시기는 다르다. 표제작인 블러드치일드는 1984년 작품이고 단편집은 1995년 출간. 정말이지... 재미없는 단편이 없었다. 아마존에 보니까 2편이 더 추가되어 2005년에 개정판이 나왔던데 킨들로 구매할까? 일단 사둔 책을 읽은 다음에 고민해봐야지. 토니모리슨은 원서로 읽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했는데 옥타비아버틀러는 (번역서만 읽어서 단언하긴 어렵지만) 번역서로도 괜찮은 것 같음. 일단 블러드차일드라는 이 단편 하나만 보더라도 읽을 가치가 충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