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2. ゴシップ #彼女が知りたい本当の○○ (2022) @Watcha https://watcha.com/ko-KR/contents/share/tR2egaj 가십 #그녀가 알고 싶은 진짜 ○○ | 왓챠 드라마 · 일본 드라마 · 시즌 1개 watcha.com 영화를 보고싶었는데 영화는 좀 더 집중해야 할 것만 같고 결국 만만한게 별 무게 없는 일드라서 대충 왓챠에서 무난해보이는 걸 골라서 하루만에 정주행해버림 지금까지 본 쿠로키하루 드라마는 중판출래, 케모나레, 나기의휴식, 이치카와의 까마귀 ... 이렇게 쭉 써놓고 보니까 나 쿠로키하루 필모 의외로 많이 봤구나? 일단 다 하차 안하고 봤다는 것 만으로도 필모가 괜찮은 편이라는 생각이 ... 이번 드라마도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가 걍 괜찮음 좀..

2022.10.01. 石子と羽男-そんなコトで訴えます？- (2022) @Watcha https://watcha.com/ko-KR/contents/share/tRMxZm4 이시코와 하네오 -그런 일로 고소합니까?- | 왓챠 드라마 · 일본 드라마 · 시즌 1개 watcha.com 일본에서는 9월 중순에 종영. 국내엔 조금 늦게 왓챠 독점으로 매 주 에피소드 하나씩 올라왔다. 간만에 나름 성실히 매 주 챙겨봤는데, 별 내용이 없는 라이트한 일드라서 가능했던 것 같음... 처음에는 코이아타처럼 느끼한도련님남주

2022.10.01. anone (2018) @Watcha https://watcha.com/ko-KR/contents/share/tEqoJdP 아노네 | 왓챠 드라마 · 인생 · 시즌 1개 watcha.com 국내에 거의 동시방영 했던 것 같은데, 그 때 중간까지 보다가 말았던 드라마. 들킬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에 하차했었던가... 너무 무겁게 느껴졌었나 다시 보니까 전혀 그렇지 않아서 과거의 내가 왜 보다 관뒀는지 모르겠다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꼭 일본 작품들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가족이란 무엇인지 보여준다거나, 혈연이 필수조건이 아님을 보여준다거나 하는 아노네는 1화부터 10화까지,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가 너무 명확하다 물리적인 장소, 생물학적인 연결, 그런 것..

~ 2022.09.18 HOUSE M.D. Seasons 1~8 (2005-2012) @Watcha https://watcha.com/ko-KR/contents/share/tRMeNaR 하우스 시즌 8 | 왓챠 드라마 · 메디컬 · 시즌 8개 watcha.com 처음 봤을 땐 중학생이었다. 시즌8이 나오기 전이었고 아마 시즌3-4 까지 보다가 말았던 것으로 기억. 고등학생 때 다시 봤는데 그 때도 아마 마지막까지 보진 않았던 것 같고... 대학생 때 처음으로 시즌8의 마지막까지 정주행했다. 하우스가 망가지는 과정을 2005년부터 2012년이라는 긴 시간이 아니라 고작 몇 주 만에 정주행으로 봤을 때 나까지 정신이 좀 이상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런 장르의 드라마 정주행하면 보통 그렇게 됨) 그 때 이후로..

2022.08.28 ~ 2022.08.29 Partner Track (2022) @Netflix https://www.netflix.com/kr/title/81140282?s=i&trkid=13747225&vlang=ko&clip=81611240 파트너 트랙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뉴욕 엘리트 로펌에서 일하는 잉그리드 윤의 목표는 파트너 변호사가 되는 것. 원칙을 저버리지 않는 동시에 사랑과 우정, 가족의 기대치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www.netflix.com

2022.08.26 정주행 完 Fleabag (플리백) 시즌1 (2016) / 시즌2 (2019) @Amazon Prime https://www.primevideo.com/detail/0OB9NDUVQKFRSYRSCHT2A784TI/ref=atv_dp_share_cu Watch Fleabag Season 1 – Prime Video Fleabag is a hilarious and poignant window into the mind of a dry-witted, sexual, angry, grief-riddled woman, as she hurls herself at modern living in London. Award-winning playwright Phoebe Waller-Bridge writes..